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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앱 ‘인천e지’, AI 여행비서로 더 똑똑해진다

2026-01-29 09:52 | 입력 : 성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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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기반 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인천 AI여행비서’시범 운영


[노년신문, 성수목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보다 간편하게 인천 여행을 준비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마트관광앱‘인천e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인천 AI여행비서’챗봇 서비스를 1월 2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e지’는 스탬프투어, 할인쿠폰, 축제·행사, 관광지, 주차 정보 등 인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인천 대표 스마트관광앱이다. 이번 AI 여행비서 도입을 통해 기존 검색 중심의 관광정보 제공 방식에서 대화형·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됐다. 특히 글로벌 생성형 AI 모델인 구글 제미나이(Gemini) 기술에 인천 관광 특화 데이터베이스(DB)를 결합해, 관광객의 질문 의도와 상황 맥락을 이해하고 최적의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인천 AI여행비서’를 활용하면 "주말에 아이와 갈 만한 곳", "이번 달 인천 축제행사 뭐 있어?", "비 오는 날 실내 관광지" 같은 자연스러운 질문만으로도 위치, 날씨, 시간대를 종합 고려한 맞춤 추천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여행 코스 제안은 물론 할인쿠폰, 스탬프투어 등 인천e지의 모든 혜택 정보를 통합 안내해 여행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단계로,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집되는 이용 패턴과 질문 로그 분석을 통해 초개인화 추천 알고리즘과 관광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여행비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e지 앱은 누적 다운로드 32만 건, 회원 수 12만 명을 보유한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관광앱으로, 공사는 앞으로도 최신 생성형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지속적으로 접목해 관광객 맞춤 서비스와 사용자 경험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AI 여행비서 시범 운영은 인천e지가 단순 정보 제공 앱에서 관광객 맞춤형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데이터와 현장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여행 전·중·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스마트관광 플랫폼으로 인천e지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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